기조연설

팀 던럽

작가, 강연가,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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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던롭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이며 가디언 오스트렐리아 등 여러 잡지와 신문의 정기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저서가 번역되어 전 세계에 출판되었으며 미디어, 정치, 기술, 일자리의 미래 등의 주제와 관련해 강연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멜버른 대학 저널리즘 센터 대학원에서 교과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학을 전공한 후 커뮤니케이션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여러 국제 컨퍼런스와 행사에 초청되어 강연을 하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시각과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발상의 전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세션 1 _ 보편적 사회보호와 권리 보장

이주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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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비판사회학회 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W20(G20 Outreach Group) 한국대표, 서울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전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 외에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대통령 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전문위원, 서울시 일자리위원회 위원, 노사관계제도선진화연구위원회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저서에 『고진로(High Road) 사회권: 비정규직을 위한 대안적 복지 패러다임』 (2012), 『The New Structure of Labor Relations: Tripartism and Decentralization』 (2004), 『유리천장 깨뜨리기』 (2004), 『21세기 한국노동운동의 현실과 전망』 (2002) 등이 있다.

세션 1 _ 보편적 사회보호와 권리 보장

알리네 까르도소

브라질 상파울로 / 경제개발노동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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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네 까르도소는 국제업무 전문가로써 지난 15년 동안 이 분야에서 투자와 수출 진흥을 위해 힘써왔고 국내외 기업들간의 기술적인 협력을 도모해왔다. 상파울로 주정부, 상파울로 시정부 그리고 상파울로 국회에서 일하면서 각종 공공 정책을 수립 및 시행해왔다. 2008년 사업 개발 및 글로벌 프로젝트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오비즈라는 컨설팅회사를 설립하여 2017년 까지 근무하였고 같은 해 상파울로 시의원에 당선되었다. 2017년 상파울로 시장은 상파울로시 경제개발 사무국장으로 일해줄 것을 제안했으며 까르도소는 이를 수락했다. 해당 사무국은 기업가정신, 지속 가능한 지역 개발, 식량 안보, 직업 교육을 통해 시의 고용 창출과 소득 증대를 달성해, 창조경제를 이루고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

세션 1 _ 보편적 사회보호와 권리 보장

조안나 루카스콜피

핀란드 탐페레 /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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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루카스콜피(사회민주당) 부시장은 2017년 6월 12일 탐페레 복지서비스위원회 부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예술학 석사 보유자로 현재2년반동안 탐페레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영유야 교육, 초∙중등교육, 문화여가 서비스, 사회∙건강 서비스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부시장으로 당선되기 전에는 10년간 학생상담원으로 활동하면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핀란드어 및 문학을 가르쳤다. 2009년 탐페레 시의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탐페레는 핀란드에서 세 번째로 가장 큰 도시이다.

세션 1 _ 보편적 사회보호와 권리 보장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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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행정고시35회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국, 주택정책실을 거쳐 도시교통본부 보행친화기획관과 문화본부 문화시설추진단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7월부터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지방이사관)에 재직 중이다. 서정책관은 노동이 존중되고 민생이 평안한 경제민주화 도시를 조성하고 노동권익침해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세션 1 _ 보편적 사회보호와 권리 보장

제인 테일러

영국 브리스톨 / 고용기술교육총괄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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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실장은 30년 이상을 지역 당국의 성인교육 및 능력개발 분야에 몸담았다. 커리어의 첫 걸음은 교직으로 시작했다. 중등학교에서 교사생활 후 성인교육의 길로 나아가 스톡홀름과 브리스톨에서 일했다. 타 언어 사용자를 위한 영어교육, 성인기초교육, 성인 재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교육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아나갔다. 최근 추가된 이력사항으로는 고용지원, 견습제도 등이 포함되고 16개의 진로도 추가했다. 평생학습 분야에서 주요한 지도자로 일하는 것은 발전을 향한 보람 있는 여정이다. 제인 실장은 그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나 같은 팀원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변화가 일상인 지방정부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즐긴다. 배드민턴, 하이킹, 조깅 등으로 여가시간을 보낸다. 또한 시나몬 트러스트의 자원봉사자로 반려견 산책 자원봉사도 한다.

세션 2 _ 괜찮은 임금과 평등한 노동시장

권혜원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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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코넬대학교, 노사관계학 박사, 2002년 8월 ~ 2010년 8월
서울대학교, 사회학 석사, 1995년 3월 ~ 1998년 8월
고려대학교, 사회학 학사, 1987년 3월 ~ 1992년 2월

경력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현)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생활임금회 위원(현)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위원(현)
한국산업노동학회 부회장(현)
강원랜드 인권윤리경영위원회 위원(현)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현)
한국고용정보원 비상임이사(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현)
고용노동부 정책자문위원회 근로기준정책 분과위원 (현)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감사 (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좋은 일자리 자문위원
서울시 120 다산콜재단 비상임이사(현)
한국산업노동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인사관리학회 상임이사 (현)

최근 주요 연구논문
○ 여성관리자에 대한 조직 내 성희롱 영향요인과 그 결과에 대한 연구, 한국 여성학 35(1), 2019
○ 여성변호사 경력구축 과정에서의 젠더불평등, 한국여성학 34(2), 2018년 6월
○ 감정노동효과에 대한 작업장 노사관계 체제와 조직 정의(organizatioal justice)의 조절효과에 대한 탐색적 연구: 콜센터 상담사의 노동조건과 감 정노동에 대한 인터뷰 자료의 질적 해석을 중심으로, 조직과 인사관리연 구 42(1), 2018년 2월
○ 문화예술인들의 집단적 이해대변 가능성: 작업장 노동조합주의를 넘어서, 한국사회 17(2), 2016년 12월
○ 대학청소용역 서비스 작업조직 내 범주적 불평등의 지속과 균열, 산업관계 연구 26(2), 2016년 6월
○ 비교연구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유연근무제와 일-생활 균형, 전문경영인 연구 19(1), 2016년 4월
○ 저임금 서비스 노동시장의 젠더불평등, 경제와 사회 107호, 2015년 9월
○ 희망을 위한 연대의 힘: 희망연대 노동조합 사례를 통해 본 전략적 역량과 조직성과간의 관계, 한국사회 16(1), 2015년 6월

세션 2 _ 괜찮은 임금과 평등한 노동시장

리사 T. 살라자르

미국 LA / 인적자원개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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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T. 살라자르 국장은 에릭 가르세티LA 시장실의 인적자원개발국에서 시정부의 인력개발, 교육경력 및 재향군인 자살 예방 등과 관련된 어젠다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각종 제도간의 협력을 통해 취약 계층의 고성장 산업 내 경력기회를 개발∙ 발전시키는 것이다. 주요 업무 교육 및 기술 개발, 청년∙성인 교육, 경제 개발, 유치원-만16세 교육, 미래의 일자리 등과 관련된 공공정책을 수립∙실행하는 것이며 관련해 20여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기반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도 변화를 이끌었고 참여형 리더십 및 전략적 사고를 통해 정부 서비스를 개선했다. 그 전에는 LA 경제인력개발부의 정년인력개발제도를 총괄한 바 있다. 미국남가주대학교에서 경영리더십 석사학위를 캘리포니아 성마리아대학에서 조직 산업 심리학 공학 학사를 취득했다.

세션 2 _ 괜찮은 임금과 평등한 노동시장

앤디 포스터

뉴질랜드 웰링턴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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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포스터 시장은 올해 성공적으로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전 1992년에 최초로 웰링턴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역사 및 경제사, 경영학을 전공했다.

의원으로 선출되기 이전에는 금융 및 투자 분야에 재직했고 중등학교 교사로 일했으며 환경 및 경제연구 등의 업무를 해왔다.

다수의 주요 WCC 위원회에서 의장을 맡았으며 현재 웰링턴 공항 국장 및 뉴질랜드 교통협회장을 겸하고 있다.

질란디아(카로리 야생보호구역)의 창립 신탁관리자 중 한 명이며 이후 후견인(Guardian)으로 임명되었다. 지금은 평범한 자원봉사자이다. 카로리 공원 스포츠클럽과 카로리 브루클린 지역사회 공인신탁도 책임지고 있다. 작년에는 카로리 카이타키(카카) 환경복원단체를 설립했다.
워터사이드 카로리 축구단(WKAFC)의 부회장 직을 맡고 있으며 WKAFC에서 오랜 기간 멤버로 활동 후 지금은 아일랜드만 축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웰링턴 피닉스 축구팀과 세인츠 농구팀의 열렬한 팬이다.
웰링턴에서 나고 자라 현재 아내 안느와 슬하에 두 자녀와 함께 카로리에 거주하고 있다.

세션 2 _ 괜찮은 임금과 평등한 노동시장

마르탱 베르나르

퀘벡주 / 한국·일본·오세아니아 담당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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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담당참사관은 퀘벡 국제관계부에서 국제 고문으로 12년, 인도담당자로 4년, 뉴욕담당자로 5년 재직하고 2017년 3월에 일본담당자로 임명되었다. 국제경영 MBA를 취득했고 계리사협회에 가입되어 있다. 1987년부터 2007년까지 퀘벡 연금위원회에서 사회보장연금 계리사로 일하며 국제적인 인구, 재정, 사회 이슈에 집중해왔다. 이 당시 제네바에 위치한 국제노동사무국(ILO)에서 20개월동안 재직하며 전세계(쿠웨이트, 트리니다드토바고, 태국, 나이지리아, 이란 등)의 사회보장연금을 평가하는 업무를 맡았다. 퀘벡주 연기금(알제리, 2000년)과 CRC Sogema(콩고민주공화국, 2003년)의 자문 위원으로도 재직했다. 영어와 불어에 모두 능통하다.

세션 2 _ 괜찮은 임금과 평등한 노동시장

린 콜린스

영국 리버풀 / 고용 및 전략관계자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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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콜린스 고문은 2013년 노조총회의 최초 여성 지역 간사로 임명되었다. 2017년 당선된 스티브 로더람 리버풀 시장은 콜린스 고문을 시장의 평등고문 및 혁신 공정 및 사회정의자문위원의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2019년 리버풀지역연합정부(LCRCA)에 파견되어 빈곤퇴치, 공정근로헌장 수립 및 사회 연대 경제들과의 연계성 강화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세션 3 _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실현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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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1984: 서울대 사회학 학사 졸업
- 1994: Cornell University 노사관계학 석사 취득
- 1997: Cornell University 노사관계학 박사 취득

주요 경력
- 1996-2000: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 1997-2015: 노사정위원회 책임전문 & 공익위원
- 2003-2005: 경실련 노동위원회 위원장
- 2007-2009: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 2014-2015: 공적연금개혁 국민대타협위원회 분과 위원장
- 2015- 2017: 서울근로자권익개선위원회 위원장
- 2017- 2018: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 2015- Now: KBS 객원해설위원
- 2017- Now: 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
- 2019- Now: 경사노위 공공기관위원회 위원장

Publications
Trade Unions and Worker Representation in Asia-Pacific Regions (2019), Temporary Agency Work and Globalization (2015), 사장님도 아니야 노동자도 아니야(2013), “Winning Conditions of Precarious Workers’ Struggles: a Reflection Based on Case Studies from South Korea”(2017), "Job Mobility of Non-regular Workers in Segmented Labor Markets"(2017), “일자리 질의 양극화 분석”(2016), 등 국내외 학술지논문과 저서를 다수 발간함

세션 3 _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실현

캐롤리 C. 쿠보

미국 호놀룰루 / 인적자원개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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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리 C. 쿠보는 2013년 1월 커크 콜드웰 호놀룰루 시장에 의해 호놀룰루 시∙카운티 인적자원국(DHR)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인적자원국은 중앙인사관리기관으로 능력주의와 직위분류, 채용, 행동강령, 인사발령 및 퇴직 등과 관련된 보편적인 원칙에 입각하여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을 수립 및 실행한다.
또한 ‘동등한 기회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신고가 연방∙주∙시정부 법을 준수하는 지 감시한다. 전사적 자원 관리 (ERP)부서는 시정부의 HR, 재무 및 예산 사업을 총괄한다.
인적자원국 (DHR)에는 총 4개 주요업무가 있다.
1. 직급분류 및 급여: 직급분류 및 급여 계획을 기획, 개발 및 실행
2. 채용 및 인재서비스: 채용, 시험, 인재 추천, 인사이동 및 복리후생 프로그램 관리. 약물 알코올 검사 프로그램, 연방공정노동기준법 및 개인정보프로그램 총괄.
3. 산업안전 및 노동자 보상: 시의 전반적인 안전 및 사고 예방 프로그램과 시의 자체보험 노동자 보상프로그램 운영
4. 노사관계 및 교육: 노사관계, 자기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약 협상 및 실행, 직원 고충 처리 및 중재 사건 해결

세션 3 _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실현

콜린 브리저

미국 샌 안토니오 /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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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브리저 박사는 2019년 7월 16일 미국 샌안토니오 시정관리관보로 임명되어 샌안토니오 시의 공중보건과, 공원 및 여가 부문, 형평성 관리청, 인사국 등을 총괄하고 있다. 그 전에는 샌안토니오 시보건국의 국장으로 임명되어 샌안토니오와 벡사 카운티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정책과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샌 안토니오 시보건국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스톡스 카운티(1997-2002), 가스통 카운티 (2002 – 2010) 및 오렌지 카운티 (2011 – 2017) 보건국에서 근무했다.

보건국장으로써 빈곤, 교통 및 진료의 접근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며 청소년 임신과 유아사망률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브리저 박사가 수장이었던 보건국은 랄프 케트너 혁신정부상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동 보건 공로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지역 보건국장으로 근무하기 전 스페인어만 구사하는 임산부들을 돕는 사회복지사로 일했으며 노스 캐롤라이나 주뿐만 아니라 글로벌 개발 기관에서 보건제도 연구자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저명한 강연자, 교육자 및 혁신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난 20여년간 지역사회 개발 및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학력
• 국제교육대학 국제개발 학사(버몬트)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공중보건 석사(채플힐)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건강서비스연구 박사 (샬로트)

협회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 전 노스캐롤라이나 보건국장 협회장
•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 길링스 글로벌 공중보건 대학 겸임교수

세션 3 _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실현

에르제베 게 네메스

부다페스트 /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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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Deputy Mayor of Budapest for Human Affairs, she is responsible for performing duties related to culture, education, social policy, youth policy, sports and tourism. With these broad areas, it falls within her duty to supervise the theatres, museums, sports centres, elderly homes and various other institutions.

She has over 30 years of experience working at both local and parliamentary levels of politics. She started her career as a geography teacher, then graduated as a cultural manager; however she developed an early interest of public duties.

She is married, has a son, and has been a member of the General Assembly of Budapest since 1994. She was the fraction leader between 2000 and 2006. From 2002 to 2010, she was a Member of the Hungarian Parliament and Chair of the Committee of Regional Development. She is also a founding member of Democratic Coalition Party, and as the newly appointed deputy mayor, has a vision about Budapest; the metropolitan city of changes.

세션 3 _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실현

샘 윌리엄슨

미국 피츠버그 / 도시재개발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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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윌리엄슨 청장은 지난 13년간 피츠버그의 노동 및 지역사회 리더로써 노동자의 권리, 저렴한 주택 공급, 기후 정의 및 모든 노동자를 위한 생활임금 도입 등을 위해 힘써왔다. 2014년 1월 32BJ서비스 종사자 국제 연맹의 서부펜실베니아지부장이 되었다. 2014년 이전에는 피츠버그와 시의 가장 큰 대학교에서 근무중인 6500명의 도심 사무실 청소부, 공립학교 직원 및 식당종업원들을 대표하는 서부펜실베이니아지부 부간사로 활동한 바 있다.
펜실베이니아 베들레헴 출신으로 보스턴에서 ‘히어’노조 소속의 호텔 웨이터로 노동시장에 처음 뛰어들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단체인 ‘인팩트’ 지역사회 조직가로 활동한 이후에는 이전에 몸담았던 노동조합 ‘히어’에 조직자로 고용되었다. 2001년 뉴욕으로 옮긴 뒤 ‘유나이트 히어’의 식당종업원들을 위해 조직, 대표 및 교섭관련 활동을 했다. 첫 번째 캠패인은 JFK 공항에 일하는 식당종업원들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었다. 그 후 5년동안 맨하튼 등지의 기업 구내식당에서 근무하는 저임금 노동자들을 돕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06년 펜실베이니아로 돌아간 후 서부펜슬베이니아에 위치한 신생조직인 ‘유나이트 히어 펜실베이니아’의 공동 이사회를 운영한다. 공동이사회의 피츠버그 이사로써 노조를 재건하여 유리한 계약을 따내고, 조합원들의 활동과 정치적인 세력도 확장했다. 윌리엄슨 청장이 이끌었던 노조는 추후에 소유권 이전과정에서 종업원의 고용을 유지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르네상스 호텔 종업원들의 단체협약을 이끌어내 수백 명의 노동자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십 수년동안 계속되어온 투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4년 윌리엄슨 청장은 당시 6500명 조합원을 지닌 32BJ SEIU 서부 펜실베이니아 지부의 이사가 되었으며 서부 펜실베이니아 지부의 노조 활동과 정책프로그램을 조율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1천명이 넘는 피츠버그 경비원들을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조직하여 2015년 이들에게 최초의 계약을 안겨주었다.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피츠버그 이사회의 도시재개발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컨서베이션보터 펜실베이니아리그'의 이사회, 알레그헤니 카운티 학교 건강 보험 컨소시엄과 알레그헤니 카운티 노동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서부펜실베이니아의 지역사회,노동, 시민권, 종교 및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피츠버그 유나이티드’를 공동 창단했다. 현재 피츠버그 프렌드십 지역에서 두 딸과 배우자 리키 루와 함께 살고 있다.

세션 3 _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실현

크리스티나 피노

포르투갈 리스본 / 건강위생안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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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을 전공한 후 업무 안전 및 위생 상급 기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리스본시 건강위생안전국 위생안전센터의 위생안전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으며 2018년9월부터 리스본 시청 건강위생안전국의 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세션 4 _ 플랫폼 노동과 미래의 일

전병유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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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

학력
199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1985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국제경제학과) 졸업

주요 경력
2009~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사회혁신대학원, 부교수
1999~2009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전)
2007~2008 Visiting Research Fellow, East Asia Center, Cornell University
1996~1997 Visiting Research Fellow, Institute of Industrial Relations,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2018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의제별 위원회 위원장
2018~ 한국노동경제학회 부회장
2016~2017 사회정책학회 회장

연구 실적
개방형 혁신과 한국형 플랫폼의 모색. 동향과 전망 105호 (2019)
디지털 공유 경제와 블록체인. 동향과 전망 103호, 114-146 (2018)
1990 년대 이후 소득 불평등 변화 요인에 관한 연구. 사회복지정책, 44(2)(2017)
현금 기본소득과 현물 공적서비스의 불평등 완화 효과 비교 연구. 사회과학연구, 56(1)(2017)
다중격차2: 한국의 불평등의 구조와 역사, 페이퍼로드, 한신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2017)
한국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불화와 공존, 돌베개 (2016)
등 국내외 학술지 논문과 저서를 다수 발간함

세션 4 _ 플랫폼 노동과 미래의 일

아파프 가발로토

프랑스 파리 /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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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프 가발로토 부시장은1975년 10월9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와 사회법 학사를 취득했다. 2013년 파리 18구에 발렛서비스회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2008년 파리 18구 초선의원으로 당선된 후 무역, 공예 및 경제개발 총괄 부시장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재선된 후 파리와 수도권 지역 고문으로 활동하였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아코르호텔 아레나를 총괄했으며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아르세날 파빌리온의 회장, SEMAEST 부회장 및 파리 헝지스 국제도매시장 총괄 그리고 2019년부터는 파리 뮤지엄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9월 파리고용정책담당 부시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청년, 교육취약자, 여성, 장애인, 난민, 퇴직자 등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직업 교육 및 재통합 지원제도를 만들었다. 가발로토 부시장은 파리 시장으로부터 2024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게임과 관련하여 고용 창출을 이루라는 구체적인 임무를 부여 받았다.

세션 4 _ 플랫폼 노동과 미래의 일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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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 전문위원, 국회입법조사처 조사분석지원 자문위원, 서울시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그 밖에 한국산업노동학회 운영위원장, 서비스연맹과 청년유니온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양극화시대 일하는 사람들』 『사장님도 아니야, 노동자도 아니야』 『교대제와 노동시간』 『서비스산업의 감정노동 연구』 『서비스산업의 원·하청 관계와 노사관계』 등이 있다. 최근에는 서비스산업, 비정규직, 청년, 아르바이트 등 취약노동과 노동시간, 감정노동 그리고 지자체 노동정책에 주로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단행본
김종진(2017), 『함께걷는노동 :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서울연구원

세션 4 _ 플랫폼 노동과 미래의 일

벤자민 홀트

미국 뉴욕 / 소비자보호국 노동정책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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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홀트 부국장은 지난 14년동안 노동자들이 노동권을 실천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2016년 8월부터 뉴욕시 소비자근로자보호국에서 인권보호 및 집행 국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 기관에서 부국장으로 활동하며 근로정책기준청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근로정책기준청은 미국에서 가장 큰 시정부근로정책기준청이다. OLPS 는 뉴욕시의 근무환경법을 집행하고 일터의 공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신규 정책의 수립 및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DCWP에서 근무하기 전 홀트 부국장은 뉴욕 검찰청 검사로 재직하면서 최저노동보호를 위해 민사∙형사 기소를 진행했으며 근로자와 관련된 소송 및 항소에서 뉴욕시를 변론했다. 정부기관 이외에도 비영리 기관 변호사로 활동하며 노조, 근로자 센터 및 지역사회 기관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여러 노사 관련 소송에서 저임금이민노동자, 농가 및 기타 대리인을 변호한 바 있다.